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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에서 산 전자제품이 중고인지 새것인지 헷갈렸던 사연

2026-04-04 08:14:10 조회 5 댓글 0 추천 0 글 신고 0

당근마켓에서 전자제품을 하나 샀는데, 이게 진짜 중고인지 새것인지 한참을 고민했던 적이 있다. 원래 중고거래는 어느 정도 ‘이게 좀 닳았구나’ 하는 흔적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 너무 깔끔하고 포장도 완전 새제품 같았다. 그래서 받자마자 ‘이거 진짜 중고 맞아?’ 싶을 정도였다.

처음에 사진만 봤을 때는 상태 최상급이라 바로 사겠다고 했다. 판매자도 친절하게 상태 설명을 해줬고, “사용한 지 얼마 안 됐다”고 했기에 믿고 거래를 진행했다. 근데 실제 받아보니 포장부터 뜯지 않은 듯 완전 새제품 느낌이었다. 심지어 제품에 붙은 비닐도 그대로였다.

그래서 “이거 혹시 새제품 아닌가요?”라고 물었더니 판매자는 “중고지만 거의 새것 같아서요. 너무 깨끗하다고 생각하시면 환불도 가능하다”고 했다. 순간 조금 혼란스러웠다. 중고거래의 묘미는 ‘누군가 쓰던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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